StarTale/리그 오브 레전드

 



1. 소개
2. 팀 주요 성적
3. 대회관련
4. 기타

[image]
'''StarTale'''
감독
김원기(Fruitdealer)
'''선수'''
고동빈(Joker/Top)
류상욱(Ryu/Jungle)
신혁(5cean/Mid)[1]
최윤섭(Locodoco/Bot AD)
원상연(Mafa/Supporter)
  • 前 멤버
    • 김정균(KkOma)[2] - SKT T1의 코치로 이적
    • 이형준(Vitamin) - KT 롤스터 A로 이적
    • 최인석(Insec) - CJ 엔투스로 이적
    • 이민혁(Fine)
    • 원상연(Mafa) - KT 롤스터 B로 이적
    • 고동빈(Joker) - KT 롤스터 B로 이적
    • 류상욱(Ryu) - KT 롤스터 B로 이적
    • 신혁(5cean) - 이후 프로 생활에 관심이 없던 것으로 보였으나 배틀로얄CJ 엔투스의 식스맨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직 할 생각은 있는 듯.
    • 최윤섭(Locodoco) - CLG.Prime로 이적

1. 소개


대한민국 '''최초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국내에서 LOL의 인기가 높아지고 라이엇 게임즈에서 한국 정식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중 StarTale2011년 10월 21일 국내 최초로 LOL 프로게임단을 창단한다. 기존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임단 중 최초로 두가지 이상의 종목을 운영하는 팀이 되었다.
CHAOS 출신들이 많은 만큼 개인 기량은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인전에서 이득을 잘 챙기는 편이다. 그러나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에서 그리 좋은 모습은 못보여주고 있는데, 그 이유로 한타싸움에 너무 취약하다는 점을 지적받았다. 라인전에서 챙긴 이득을 한타때 다 깎아먹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계속 무너졌다.
2012년 3월 5일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였던 김원기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기사
그러나 2012년 8월 27일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해체한다고 밝혔다. 해체 이유는 선수들의 월급 요구가 받아지지 않아서라고 한다.TIG 기사 일각에서는 ZeNEX를 무리하게 합병한 것이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해체를 불러온게 아니냐는 말도 나왔다.
이후 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팀을 만들자 대부분의 선수들이 들어가게 되었다. 그 중 KT 롤스터 B팀Ryu, Score, Mafa 세 명의 선수를 받으면서 사실상 스타테일의 후신으로서 시드를 이어받아 윈터 시즌 오프라인 예선부터 참가한다.

2. 팀 주요 성적


기간
순위
대회
결과
획득 상금
2011.11.25
<colbgcolor=#007f99> 5~8위
인벤 올스타 토너먼트
0:2
EDG

2012.01.27
5~8위
리그디스 네임드 초청 토너먼트
0:2
Team OP

2012.02.22
3~4위
인벤 네임드 챔피언십
0:2
MiG Frost

2012.04.13
9~16위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
1:2
Fnatic
₩ 1,500,000
2012.08.01
5~8위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0:2
나진 Sword
₩ 6,500,000

3. 대회관련


  •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 16강전에서는 Fnatic을 이기고 승자전에 진출했음에도 승자전에서 한타때문에 완전히 판이 말려버렸고 최종결정전에서 또다시 Fnatic을 만났는데 퍼블도 따고 라인도 잘 밀고 이득 잘 챙기다가 한타때 귀신같이 뻘짓을 하면서 결과적으로는 탈락당했다.[3]
  • 2012년 4월 27일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김정균(kkoma)과 이형준(vitamin)이 개인 사정 및 팀 쇄신을 위해 교체되었다. 특히 김정균의 경우에는 팀 내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탈퇴했다는 발표가 나와서 도대체 뭘 어떻게하면 게임단에서 의견차로 나가야 되는거냐 라는 논란이 나오고 있는 중.[4] 이후 여러 선수를 영입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키다 MiG에서 탈퇴한 로코도코 선수가 팀에 합류하였다.
  • 2012년 6월 20일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Xenics Tempest를 2:1로 이겨 본선에 진출하였다. 기존에 단점으로 지적받은 후반 운영과 한타를 어느 정도 극복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미드를 5cean이 맡았는데, 류상욱의 미드보다 못하다는 평.
  • 본선 16강 대진은 Xenics Storm, 나투스 빈체레(일명 NaVi), CJ 엔투스와 같은 C조. 16강전에서 총 3승 조1위[5]로 8강에 진출했다. 조추첨으로 정해진 8강 상대팀은 나진 Sword.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광탈.

4. 기타


  • 유난히 논란이 되는 선수만 영입하는걸로 유명했다. 2012년 5월 새로운 멤버로서 최인석(Insec)과 신혁(5cean)을 영입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런데 신혁이 과거 게이머들에게서 돈을 받고 랭크 게임을 대신 해주는 행위를 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거센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일단 신혁 본인은 과거의 일에 대해서 사죄하겠다는 발언을 한 상태이며 감독이 직접 그를 변호해주었지만 비난은 사그러들고 있지 않다.
거기에 최인석이 방송경기 무단불참이라는 초대형 통수를 쳐버리면서 스타테일까지 덩달아 욕을 먹고 있는 상황. 결국 영입을 포기했다.
그래서 또 새로운 정글러를 영입했는데... 보우보다 훨씬 더한 통수의 제왕 이민혁이 들어가버렸다. CCB17 트롤링 사건 참조. 말 그대로 프로의 마인드 따위 안드로메다로 보냈다고 보면 된다. 오죽하면 그 사람좋은 홀스 캐스터가 경기 중에 욕을 퍼붓게 만들었을까?
결국 또다시 이민혁이 뒤늦게 탈퇴를 하면서[6][7] 신뢰따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는 수준의 운영을 과시(...)하고 말았다. 최소한 저런 사건에 대한 정보 하나도 없이 그냥 실력만 대강 보고 집어넣은 것으로인해 훌륭한 안목따위 장식인증을 때리며 이미지는 갈데까지 가고말았다.
거기다 감독인 김원기는 서기수와 함께 TSL 탈퇴 당시 태업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적이 있었다.
이래저래 똑바로 운영할 생각은 있는건지 의심이 들 정도의 행보를 보이면서 팬들은 다 떨어져버리고, 쓰레기 처리장으로서 대외 이미지만 안좋아진 상태.
  • 2015년 롤드컵 때문에 이 멤버들이 재 발굴 됐는데 KT정모 였는줄 알았는데 조금더 따지고 들어가보니 전 스타테일 선수들 이라는 공통분모가 발견되어서다.[8]
[1] 前 아이디 Bow. 그렇다. 그 버스기사 보우가 맞다.(...)[2] oGs 소속으로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3] 이 최종전때 Fnatic의 전술에 완벽하게 농락당한것이 최종 한타직전에 메인탱커인 갈리오를 죽였음에도 바로 싸움을 걸지 못하고, Fnatic 4명의 꼬리만 빙글빙글 돌면서 거의 1분 넘게 시간을 끌며 자신들이 갈리오를 죽인 메리트를 자기들의 손으로 없애버렸다.[4] 그후 김정균은 시골에서 농사 짓는다는 드립(...)을 치면서도 종종 나겜이나 온겜에 해설로 보이는가 싶더니 지금은 나캐리 시즌2 고정으로 참여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방출의 마법봉이며, 나캐리 고정이 되면서 비정균직에서 벗어났다고 기뻐하는 중.[5] C조에서 Xenics Tempest과의 경기가 화제였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뷰 클릭.[6] 여기서 또 하나 웃기는 점은, 자기가 손수 뒤통수를 후려쳐버린 나이스게임TV 홈페이지에는 사과 한마디 안하고 롤 인벤사과글을 올린후에 욕먹으니까 뒤늦게 사과글 몇자 적은걸로 퉁쳤다. [7] 그와중에 홀스 캐스터는 이제 그를 용서해달라는 글을 남기며 다시금 대인배 인증을 하지만 유저들의 태도는 "홀스형님이 용서해도 나는 용서못한다."의 태도로 더더욱 가열차게 까버렸다.[8] 14년에 출전했던 인섹과 스코어, 류는 선수로 출전했고 꼬마, 로코도코, 마파는 코치로 나왔다.